화산이 만든 대지, 자연이 빚은 삶이 있는
나리마을
나리마을 이야기
대양 한가운데 자리한 울릉도.
그 중심의 칼데라 분지에 위치한 나리마을은 해발 350m의 고요한 평지 위에 펼쳐진 특별한 공간입니다.
화산 분출로 형성된 부석이 오랜 시간 풍화되어 만들어낸 토양과 독특한 해양성 기후 속에서
대한민국 섬 가운데 가장 풍부한 고유식물이 자라나는 생태의 보고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환경 속에서 형성된 전통가옥과 개척민의 삶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고유한 생활문화를 이루고 있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지혜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곳 나리마을에서는 계절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식물생태를 체험하고
세월 속에서 이어져 온 나물 중심의 음식문화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